- IRP 활용하여 환급금 극대화하기
IRP는 노후 준비와 동시에 연말정산에서 가장 강력한 절세 수단 중 하나입니다.
세액공제 한도 및 혜택
- 공제 한도: 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연금저축만으로는 최대 600만 원까지)
- 공제율: 종합소득 금액이나 총급여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공제 (최대 148.5만 원 환급)
-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13.2% 공제 (최대 118.8만 원 환급)
체크포인트
> 이미 납입하셨나요? 2025년 12월 31일까지 납입 완료된 금액에 대해서만 이번 연말정산(2026년 1월 시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한도를 채우지 못했다면, 올해(2026년) 귀속분부터는 미리 계획을 세워 매달 분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손택스(Sontax) 앱으로 환급금 늘리는 3단계
국세청 모바일 앱인 ‘손택스’를 활용하면 PC 앞에 앉지 않아도 누락된 공제 항목을 찾아내어 환급금을 높일 수 있습니다.
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
- 방법: 앱 접속 → [연말정산 서비스] → [간소화 자료 조회]
- 팁: 병원비, 교육비, 신용카드 사용액 등 국세청이 수집한 자료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② ‘간소화 자료 일괄제공’ 동의
- 회사에서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손택스에서 ‘동의’ 절차만 완료하면 자료가 회사로 바로 넘어갑니다. 서류를 따로 출력해서 제출할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③ 누락된 공제 항목 직접 챙기기 (중요!)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뜨지 않는 항목들은 직접 챙겨야 환급금이 늘어납니다. 다음 항목들이 누락되었는지 확인하고 증빙서류를 사진 찍어 제출하세요.
- 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 시력 교정용은 1인당 연 50만 원까지 공제 가능합니다.
- 교복 구입비: 중·고등학생 자녀 1인당 연 5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 기부금: 종교단체나 지정기부금 단체 자료가 간소화 서비스에 누락된 경우 영수증을 첨부해야 합니다.
- 월세 세액공제: 무주택 세대주로서 시가 4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 중이라면, 월세 이체 내역과 임대차계약서를 준비하세요.
3. 2026년 초 연말정산 주요 일정
기간 주요 내용 1월 15일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시 (영수증 조회 시작) 1월 20일 ~ 간소화 자료 일괄제공 동의 및 자료 확정 2월 중 회사에 관련 서류 및 공제 신고서 제출 3월 중 급여 지급 시 연말정산 환급금 수령 (또는 추가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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